야말과 지금 한국으로 갑니다!…'6년 계약' 사전 합의→'죽어도 바르셀로나' 외쳤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차기 리오넬 메시가 유력한 라민 야말의 영혼의 파트너가 바르셀로나행에 한걸음 다가섰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가 17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영입하는 데 사전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