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거취 결정 미뤄…7·8월 아시아 투어 이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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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18일(한국시각) "손흥민의 미래는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 이후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은 없는 상태다.
BBC는 토트넘이 오는 7·8월에 있을 아시아 투어를 의식해 손흥민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고 유보 중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신뢰할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아시아 투어로 인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 그가 결장한다면 투어 주최 측과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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