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매체 "앙귀사 안 떠나서 나폴리의 이강인 접촉 늦어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패서디나=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OSG, 프랑스)의 이강인이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팀 4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 최고 골키퍼 얀 오블락을 상대로 PK를 성공했으며 PSG는 4-0 완승을 기록했다. 2025.06.16.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8일(한국 시간) "안드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미래를 검토하고 있다. 이로 인해 PSG의 이강인과의 접촉이 늦어졌다"고 전했다.
앙귀사는 나폴리의 핵심 미드필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