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내심 폭발! '1010억 유리몸 MF' 방출 유력…아모림 감독도 매각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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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내심이 바닥났다. 메이슨 마운트까지 방출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전 맨유 수석 스카우터 믹 브라운은 마운트가 팀 내 미래를 놓고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다. 마운트는 성실한 태도와 다재다능함 덕분에 루벤 아모림 감독의 총애를 받았지만, 잦은 부상 이력이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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