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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난리났다! 오시멘, 유벤투스가 '강탈'…바이아웃 1180억+고액 연봉 부담→사우디가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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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난리났다! 오시멘, 유벤투스가 '강탈'…바이아웃 1180억+고액 연봉 부담→사우디가 최후의 보루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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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나폴리가 빅터 오시멘의 매각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도 나왔다.

이탈리아 아레나폴리는 17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나폴리는 여전히 빅터 오시멘의 이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현재 나폴리 소속으로 지난 시즌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돼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갈라타사라이에서 한 시즌 동안 41경기에 출전해 37골 8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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