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1800억의 사나이' 낙점?…영국 현지 "토트넘이 관심 없더라, 연봉 너무 비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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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대체자로 '1500억원의 사나이'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손흥민 대체자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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