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 사고 쳐서 맨유 떠난 그린우드, 맨체스터 훈련장서 포착…英 복귀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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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24, 마르세유)가 맨체스터에서 훈련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그의 향후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그린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스 동료였던 디마니 멜러(25)와 함께 훈련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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