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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재계약, 불이익 있을까 두렵지만"…"성추행 아냐" 논란의 신체접촉 女 마라토너→"통증+정신적 스트레스" 삼척시도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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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재계약, 불이익 있을까 두렵지만"…"성추행 아냐" 논란의 신체접촉 女 마라토너→"통증+정신적 스트레스" 삼척시도 진상조사 착수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강원도 삼척시가 시청 육상팀 김완기 감독이 소속 선수 이수민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3일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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