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죽지 않는다' 39세 라모스, 인터밀란전 헤더 선제골 '쾅'→멕시코에서도 '해결사' 역할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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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39세의 나이로 유럽을 떠나 멕시코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세르히오 라모스가 세월을 거스르는 활약으로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라모스가 이끄는 몬테레이(멕시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월드컵 E조 첫 경기에서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인터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1-1 무승부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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