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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억 천문학적 러브콜 보류' 손흥민, '친정' 獨 레버쿠첸 복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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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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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이 유럽 잔류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제안이 쏟아지는 가운데 친정팀 바이엘 레버쿠젠이 조용히 그의 귀환을 타진한 사실이 알려지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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