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월드클래스" 무리뉴 미쳤다, 제자 SON 포기 안했다…"페네르바체, 적극 주시"→8월 방한 전 이적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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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손흥민과의 재회를 원한다는 소식은 지난 주말 등장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인 야으즈 사분주오울루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무리뉴가 손흥민과 만났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가 매우 깊고, 페네르바체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다만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계약으로 인해서 이적료 3000만유로(약 472억원)가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본주오울루 기자는 "이적료 문제가 해결된다면 협상이 진전될 수 있다. 손흥민은 무리뉴와 다시 함께하고 싶어 하지만, 3000만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로 인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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