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마케팅 수익 고려" 토트넘, '손흥민 단물' 쫙 빼고 방출↑…"8월 내한 출전, 상업적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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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그저 돈으로만 생각하는 듯한 아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현재 중동 클럽들의 영입전 중심에 놓여 있으나, 토트넘과의 계약 조항 때문에 수 주간 이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과 토트넘의 결별이 유력해졌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올 시즌까지 10년 동안 활약 중이다. 오랜 시간만큼 손흥민도 최전성기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심화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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