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나폴리 이적 파국 치닫나…'김민재 동료' 나폴리 MF, 잔류 선언→논EU 쿼터 빈 자리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PSG 탈출을 노렸던 이강인의 이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적을 노렸던 나폴리 미드필더가 잔류를 선택했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18일(한국시간) 이적설이 불거졌던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이적 대신 나폴리에 잔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