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최고 절친' 인성 문제 있어?…자선경기서 살인태클→피해 유튜버 욕설 분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
유니세프를 위해 진행되는 사커 에이드(Soccer Aid) 친선경기가 지난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됐다. 사커 에이드 경기는 매년 잉글랜드팀과 월드팀으로 나눠서 경기가 진행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전직 맨유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웨인 루니, 에드윈 반 데 사르, 네먀냐 비디치, 게리 네빌, 게리 네빌,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에 맨유 팬들에게 이쁨을 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테베즈도 초정을 받았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