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소식! "굿바이 SON" 손흥민 내보낸 토트넘, 대형 사기당할 뻔…"SON 대체자 후보, 아무것도 못 하는 선수"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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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홋스퍼HQ는 26일(한국시각) '토트넘 꿈의 이적 타깃이 대형 사기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홋스퍼HQ는 '토트넘은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구단의 레전드 손흥민을 대체할 왼쪽 윙어를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다. 당시 토트넘은 사비뉴, 아데몰라 루크먼 등을 노렸다. 하지만 사비뉴가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관심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사비뉴는 이제 완전히 재앙이 됐다. 그는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1도움에 그쳤다. 거의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위협도 전혀 되지 못한다. 드리블 또한 부진하다. 지로나 시절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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