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호골' 이강인, 벤치신세->"눈부신 기량" 극찬->챔스 선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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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골을 터뜨린 이강인(24)이 뛰어난 활약으로 자신을 향한 평가를 바꿔놓고 있다.
이강인이 올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파리생제르맹(PSG)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3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선제골을 터뜨려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4-1-2-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55분만을 소화했지만 수차례 날카로운 킥력을 선보이며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이강인이 올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파리생제르맹(PSG)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3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선제골을 터뜨려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4-1-2-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55분만을 소화했지만 수차례 날카로운 킥력을 선보이며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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