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에게 일침 날렸던 미켈, 갑작스러운 태세전환 "그가 첼시에 잔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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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존 오비 미켈이 니콜라스 잭슨의 잔류를 희망했다.
니콜라스 잭슨이 첼시 FC를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앙 페드루, 리암 델랍을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잭슨과 같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이다. 이들이 합류하고 나서 잭슨의 출전 시간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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