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특별이적시장, 누가 많이 활용했나…맨시티가 가장 많은 돈을 썼고, 대회 우승 위해 감독 바꾼 클럽도 8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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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2025 FIFA 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특별이적시장을 열었다. 7월 1일부터 열리던 기존 여름이적시장 대신,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특별이적시장을 열어 클럽월드컵 참가 팀들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클럽월드컵은 미국에서 이달 15일부터 개막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9일(한국시간) “클럽월드컵 특별이적시장 기간동안 클럽월드컵 참가 팀을 보유한 국가의 클럽 모두가 이적을 단행할 수 있었다. 총 68건의 이적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클럽월드컵에서 호성적을 거두고자 참가팀 32개 중 사령탑을 갈아치운 팀도 8개나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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