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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도 마스크맨, 프리시즌에 광대뼈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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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  게티이미지코리아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재성. 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 이재성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광대뼈 이중 골절을 당해 당분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서게 됐다. 비시즌 부상으로 2025~2026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가 우려된다.

마인츠는 지난 25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SV 지키르헨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이재성이 골대와 강하게 충돌해 광대뼈를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재성은 전속력으로 달리던 중 머리 오른쪽이 골포스트에 부딪혔지만, 부상에도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다.

정밀 검사에서 광대뼈 이중 골절이 확인됐다. 다행히 수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당분간 개인 훈련으로 회복한 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가 맞춤형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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