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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장례식 불참 논란 속 디아스, 1214억에 바이에른 뮌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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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루이스 디아스. 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리버풀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루이스 디아스. 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이 28일 확정됐다. ESPN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디아스 영입에 7500만유로(약 1214억원)를 지불하기로 리버풀과 합의했다. 디아스는 이적 추측으로 인해 AC 밀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현재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서 떠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상태다.

이번 이적은 디아스가 최근 동료였던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 불참으로 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성사됐다.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에서 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5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장례식이 치러졌다.

버질 반다이크를 비롯한 리버풀 주요 선수들과 아르네 슬롯 감독이 장례식에 참석한 반면, 디아스는 콜롬비아에서 스폰서, 인플루언서들과의 상업적 행사에 참석했다. 골닷컴은 “디아스가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대신 인플루언서들과 춤추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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