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V' 그린 조규성, 인내와 고통 끝에 구단 훈련 복귀…"점점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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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트윌란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9/202506191329773013_6853934dddbe7.jpeg)
[OSEN=정승우 기자] '비운의 스트라이커' 조규성(27, 미트윌란)이 마침내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미트윌란과 조규성 모두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진전이다.
2024-2025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조규성이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돌입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FC 미트윌란은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돌입한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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