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윙어 무드리크, 도핑 규정 위반…최대 4년 출전 금지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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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
BBC는 19일(한국시각) "무드리크가 약물 검사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대 4년의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FA는 "무드리크는 금지 약물의 검출 또는 사용으로 반도핑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는다"며 "해당 사안은 현재 조사 중이므로 추가 언급은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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