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재활만 1년' 조규성, 팀 훈련장서 구슬땀…마침내 복귀할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재활만 1년' 조규성, 팀 훈련장서 구슬땀…마침내 복귀할까
18일 미트윌란 SNS에 게시된 훈련장으로 향하는 조규성(왼쪽)과 페드로 브라보. 사진=미트윌란 SNS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훈련장에 복귀했다. 한 시즌을 통째로 쉰 그가 복귀 절차를 밟는 모양새다.

미트윌란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2025~26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의 사진을 게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