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데려온 LAFC, 우승 차지할 것" MLS 사무국 "글로벌 슈퍼스타 손흥민 영입,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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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손흥민을 영입한 LAFC가 우승을 차지하리라고 바라봤다.
지난 8월 LAFC가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약 376억 원)를 투자해 데려온 손흥민. 10년 만에 맞이한 새 무대에서 기량이 여전할지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후반기만 활약했음에도 공식전 13경기 12골 4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덕분에 LAFC는 리그는 물론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도 선전을 이어갔다. 이와 같은 손흥민의 활약은 MLS 흐름에 변혁을 줬다.
바로 '스타 영입'에 대한 필요성이다. MLS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MLS는 최근 트로피를 따기 위해서는 초대형 스타가 필요하다는 분위기로 돌아갔다. 이는 1990년대 후반 리그 초창기, 그리고 지정 선수(DP) 제도가 도입된 뒤 첫 7~8년간 우리가 봤던 흐름으로의 회귀다. 당시에는 30대에 접어든 글로벌 스타들이 MLS 무대를 선택하는 것이 풍조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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