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영입 성공!'…토트넘 올여름 '최고의 이적' 이미 확정인가, 선발 한 경기만에 "압도적인 존재감" 극찬 쏟아진 '뮌헨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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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개막 두 경기에서 5골-무실점,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2연승을 달렸다.
선제골의 브레넌 존슨, 이를 도운 히샬리송도 빛났지만, 가장 큰 관심과 찬사를 받은 선수는 바로 주앙 팔리냐였다. 팔리냐는 이날 경기 90분을 소화하며 팀의 두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이외에도 태클 성공 2회, 클리어링 2회, 슛 블록 1회, 공 소유권 회복 2회 등으로 수비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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