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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그릇 아니었다" 日 다나카, 결국 튀르키예로 '탈출각'…명문 갈라타사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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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다나카 아오(가운데)가 지난 2025년 12월 4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앨런 로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SNS 갈무리
다나카 아오(가운데)가 지난 2025년 12월 4일(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앨런 로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SNS 갈무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28)가 튀르키예 무대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커졌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31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리즈의 다나카 아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올 시즌 리즈의 중원을 책임지며 리그 20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최근 팀 내 입지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됐다. 새해 들어 리그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전 경기 교체로만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줄어든 출전 시간이 이적설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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