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넘은' 중국축구, MF 쉬빈이 울버햄튼행…장기적 육성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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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중국 축구가 또 하나의 소식을 더했다.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쉬빈이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준우승이라는 성과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상징적 사건까지 더해지며 중국 축구에는 오랜만에 긍정적인 흐름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울버햄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쉬빈 영입을 발표했다. 자유계약 신분이었던 만큼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단은 즉시 1군 전력으로 활용하기보다는 현지 적응과 언어 습득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임대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협상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단기간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육성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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