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언'→"손흥민 내가 놓쳤어, 지금도 후회된다" 클롭의 초지일관···"꼭 지도하고 싶은 선수" 질문에 SON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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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흰색 상의)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포토
독일 매체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클롭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여기서 클롭은 “한번 꼭 지도해보고 싶었던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망설임 없었다. 손흥민 이름을 외쳤다.
클롭은 “손흥민이다. 내가 그를 지도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이건 명백히 내 실수다. 시간이 흐른 후 그는 더 이상 내가 영입할 수 없는 위치로 올라간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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