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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파국은 피했다, 세네갈 감독 네이션스컵 결승전 파행으로 5G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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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과 모로코 선수들이 지난 1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페널티킥 판정이 나오자 충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네갈과 모로코 선수들이 지난 19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페널티킥 판정이 나오자 충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챔피언 세네갈이 결승전의 불미스러운 일로 예상대로 징계를 받았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은 무사히 참가하게 됐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지난 29일 파페 티아우 세네갈 대표팀 감독에게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달러(약 1억 40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세네갈이 지난 19일 개최국 모로코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정규리그 막바지 상대팀에게 페널티킥(PK)이 선언되자 티아우 감독의 지시에 따라 다수의 선수가 항의성으로 경기장으로 떠난 것에 대한 징계성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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