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보다 높다! 손흥민, 시장 가치 52억 하락→그런데 MLS 전체 2위 등극…"다음 시즌에도 큰 위협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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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시장 가치가 하락했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한국시간) 시장 가치를 바탕으로 한 MLS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에 손흥민이 1,700만 유로(약 294억 원)의 시장 가치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2,600만 달러(약 384억 원)를 내밀었다. 이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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