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기할 뻔" 조규성, 합볍증 악몽 딛고 인간 승리…"끔찍한 기억, 몸 상태 70~80%라 근육 더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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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다시 한번 축구를 포기할 뻔했던 끔찍한 순간을 회상했다.
덴마크 매체 '볼드'는 12일(한국시간) "조규성은 여전히 끔찍한 기억과 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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