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 찬 황희찬, 6개월 만 선발…PK 실축·골대 강타 '침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 |
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32강행을 확정지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무려 6개월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는 지난 2월 블랙번 로버스와의 FA컵 이후 완전히 교체 선수로 전락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했지만 겨우 22분 소화하는 데 그쳤다.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