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보단 맨시티입니다'…HERE WE GO 기자까지 맨시티행 확정적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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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토트넘 홋스퍼 제의에도 맨체스터 시티로 간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셰르키 영입을 노렸는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가 앞서간다. 맨시티는 셰르키 영입에 상당히 진전됐다. 맨시티행이 확정적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전에 4,000만 유로(약 630억 원)를 투입해 셰르키를 품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셰르키는 리옹을 떠나 이적시장에 나왔다. 2003년생 공격수 셰르키는 어린 나이부터 리옹에서 활약을 했다. 성골 유스 출신으로 리옹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고 놀라운 발재간과 공격 재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렸다.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34경기에 나와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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