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올스타에도 진 맨유, '재정난'으로 주장도 팔아야 한다…주장도 사우디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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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31일 “사우디 명문팀 알 힐랄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를 노린다. 알 힐랄은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826억 원)까지 쏠 의향이 있다. 페르난데스의 주급은 70만 파운드(약 13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을 거쳐 2020년부터 맨유에서 뛰고 있다. 그는 195경기서 62골을 넣으며 맨유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베테랑들이 붕괴된 맨유에서 페르난데스 혼자서 베테랑으로 제 몫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로 추락하며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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