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선배 역대급 독설 "정신적 수준 미달"…"감독도 별로야"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까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1990년대 황금기를 이끌었던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출신 폴 인스가 입을 열었다.
인스는 현재 맨유에서 뛰는 선수들이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맨유 수준'이 아니라며 후배들을 맹렬하게 비판했다. 인스가 맨유 시절 전설적인 지도자인 알렉스 퍼거슨 경 아래에서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포함해 총 9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설적인 인물이기에 그의 의견에 반박할 만한 선수는 많지 않아 보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