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최고 비호감'인데 실력은 넘버 1 골키퍼, 입이 다물지 않는다…부활 급한 명문팀 등 수많은 클럽 '러브콜'→이적료 4000만 파운드면 OK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고 비호감'인데 실력은 넘버 1 골키퍼, 입이 다물지 않는다…부활 급한 명문팀 등 수많은 클럽 '러브콜'→이적료 4000만 파운드면 OK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미 마르티네즈는 다음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시즌 마지막 맨유전에서 퇴장을 당한 마르티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53108181583376_l.jpg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미 마르티네즈는 카타르 월드컵 우승후 받은 골든 글러브 상패를 들고 민망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5053108110953167_l.JPG
마르티네스의 이번 시즌 성적표./더 선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톤 빌라 골키퍼 에미 마르티네스가 ‘인기 상한가’이다.

마르티네스는 팬들에게는 비호감 골키퍼로 유명하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때 우승후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골든 글러브 트리프를 받고 민망한 포즈를 취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