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사우디 선배' 이천수의 팩트폭행 "손흥민 국가대표로 10년 넘게 헌신…사우디 가도 비난 말아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은 할만큼 했다. 이제 보상을 받을 때가 됐다.

손흥민의 사우디리그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더선’은 29일 “토트넘이 올 여름 손흥민을 사우디리그 클럽에 매각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고 싶어하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손흥민을 엄청난 규모에 매각 했을 때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