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타 영입 완료' "이제 KIM 포지션은 벤치" 해도 너무하는 獨 언론과 바이에른, '헌신' 김민재 '헌신짝'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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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30/202505291519778367_6837fe4ee6419.jpg)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30/202505291519778367_68380929bf00e.png)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입지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다.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요나탄 타(29, 레버쿠젠)의 합류가 가시화되면서, 김민재는 벤치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28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차기 시즌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낙점했다. 내부적으로도 이 둘이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탑 듀오'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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