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1순위가 아니네, 그래도 'UCL' 바르셀로나行 고집…래시포드의 굴욕, 맨유 740억 이적 협상→임대 후 완전 영입도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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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가 다시 등장했다. 영국의 '더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인용해 '래시포드 측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위해 새로운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올해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의 영입을 저울질했다. 그러나 현실이 되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애스턴 빌라로 임대됐고, 그 계약은 6월 30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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