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축구선수, '술 취해 상대 라커룸 난입→유스 선수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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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니콜로 자니올로(25·피오렌티나)가 로마 유스팀 선수 두 명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사진=자니올로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05.28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자니올로는 26일 열린 피오렌티나와 AS로마의 프리마베라(이탈리아 유소년 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 경기 이후 동료 한 명과 같이 로마 라커룸에 난입해 유소년 선수 두 명을 폭행해 부상을 입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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