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손흥민 껴안고 '펑펑' 울었던 이유 폭로했다…"쏘니는 정말 좋은 사람, 그와 우승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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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이 왜 주장 손흥민과 껴안고 오열했는지 직접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스페인 빌바오에서 우승이 확정된 순간,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 경기장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포옹했다"며 "손흥민이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영원히 기억될 축하의 날이 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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