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벨링엄 동생'인데 유니폼엔 '조브'…이유는? "자신이 어떤 축구선수인지 보여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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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조브 벨링엄이 유니폼에 '벨링엄' 대신 '조브'를 단 이유가 밝혀졌다.
도르트문트는 1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이스트러더피드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플루미넨시와 0-0으로 비겼다.
이날은 조브의 데뷔전이었다. 후반 14분 조브가 등번호 77번을 달고 파스칼 그로스 대신 투입됐다. 다만 도르트문트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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