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보다 이슈' 알렉산더-아놀드, 스페인어 얼마나 배웠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9/202506191351779100_68539aa00531b.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측면 자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첫 발을 내디뎠다. 데뷔전은 희비가 엇갈렸다. 오히려 그의 '스페인어 실력'이 화제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등번호 12번, 그리고 등판에는 'ALEXANDER-ARNOLD'가 아닌 'TRENT'가 새겨진 유니폼. 안필드의 유망주에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신참으로 변신한 알렉산더-아놀드는 19일(한국시간) 클럽 월드컵 알 힐랄전(1-1 무승부)에서 선발로 나서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