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베르너' 우려! 첼시, 이적료 1억 유로 책정된 에키티케 영입에 의구심…주앙 페드루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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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첼시 FC가 위고 에키티케에 대한 흥미를 잃고 주앙 페드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첼시 FC는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여름 이적시장의 첫 영입으로 리암 델랍을 데려왔다. 델랍은 지난 2024-25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한 스트라이커다. 이미 델랍을 영입했지만, 첼시는 스트라이커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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