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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담벼락만 '툭' 넘기는 프리킥…"754골! 골키퍼 손에 닿지 않는 환상골" 英 BBC '비피셜' 감탄→FIFA 클럽월드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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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연합뉴스/로이터


▲ 메시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역시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는 ‘축구의 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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