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철기둥 복귀 원한다…'콘테가 원하는 꿈의 선수는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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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나폴리의 콘테 감독이 이상적인 수비수로 김민재를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는 19일 '나폴리의 최우선 타깃은 볼로냐의 베우케마다. 베우케마는 나폴리와 합으에 도달했지만 베우케마 영입을 위해 소속팀 볼로냐와 협상해야 한다'면서도 '콘테 감독의 원하는 꿈의 선수는 김민재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시절에도 김민재 영입을 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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