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콘테 心 제대로 훔쳤다! '친정' 나폴리 러브콜 "뵈케마 1순위? 진짜 꿈은 '철기둥'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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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는 “루레타 스포츠의 제라르도 파사노는 우리와의 인터뷰에서 나폴리가 세운 영입 목표에 대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나폴리는 수비 보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1순위는 볼로냐의 샘 뵈케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의 마음은 따로 있는 듯하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는 “루레타 스포츠의 제라르도 파사노는 우리와의 인터뷰에서 나폴리가 세운 영입 목표에 대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나폴리는 수비 보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1순위는 볼로냐의 샘 뵈케마다. 그러나 콘테 감독의 마음은 따로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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