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유, 브루누 페르난데스 '피의 숙청!'…매과이어+카세미루 포함 11명 '칼질' 돌진→연봉 2600억 싹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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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다음 시즌 팀 재건을 위한 대규모 선수단 개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브루누 페르난데스, 해리 매과이어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포함한 11명의 핵심 선수들이 이적 가능성에 놓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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