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기회창출 3회' 야말 꺾은 07년생 윙어에 메시 소환?…마레스카, "메시와 비교? 너무 일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환상적인 골로 바르셀로나를 격추한 이스테방 윌리앙이 메시를 소환했다.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아직 이르다며 그를 감쌌다.
첼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3-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5위에 올랐다.
이 경기는 2007년생 동갑내기 스타인 라민 야말과 이스테방의 대결로도 주목받았다. 스페인 국적의 야말은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성장해 단숨에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브라질 국적의 이스테방 역시 이번 시즌 첼시에 합류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