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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만든 "역사상 가장 재밌었던 PO"…美 단독 평가 "SON, 영웅 클래스에서 마지막 실축까지" 존재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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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포함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공격포인트를 하나씩 챙기는 활약을 펼쳤다. 한 시즌의 마무리가 승부차기 실축이라 아쉬움을 남기지만 손흥민은 더할나위 없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은 영웅과 악당의 감정을 모두 안겼다."

미국 스포츠 전문지 'SI'가 로스앤젤레스FC(LAFC)와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을 손흥민이 만들어낸 역사적인 경기로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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